사용은 어제의 경던 끈던 그리고 거던 진동팟 10층

1.연속 전투 빼면 의외로 탄환이 다 떨어질 일이 없음.
 뫼횡 자체의 체급 때문에 시작 재장전 하고 보통 광역 쓸 때 쯤엔 끝나거나 탄 보급 한번 받는 시점에서 끝남. 엄싱까지 있다면 남자답게 모자 벗고 시작하자

2.진동팟 기준 굳이 1번 줄 필요 없음. 엄싱 없다면 되려 2번이나 3번이 나을 수도 있음.

 아시다 시피 진동 팟에 자기 진동 쌓는 애들이 있고 1번의 자가 진동을 서포트 하는 서폿 패시브를 시계 료슈? 였나가 갖고 있음. 2슬롯 부터는 뫼횡 탄환 앵꼬 상황도 은근히 잘 나오니 굳이 자가진동 메리트를 포기하고 1번 줄 필요는 없음.


 3.엄싱의 탄환 보급 타이밍은 뫼행의 1슬롯 스킬이 종료된 후임.
 계산만 잘 한다면 광역 그 긴 거 후 단일 그 긴 거를 쓸 수도 있는데 이 때 뽕맛 진짜 죽여줌. 1천장 친 게 아깝지 않았음.(작성자의 뇌수가 흐르고 있다)

4.광역 맞추기 힘듬

 광역 조건이 '탄환이 다 떨어지는 공격'인데 1스는 1발 2스 2발 3스는 3발을 사용함. 

 문제는 스킬 사용 도중 죽을 경우 계산이 다 꼬인다는 것. 

1슬롯이면 큰 문제는 없는데 2슬롯에서 광역 그 긴 거 쓰려다 삑나면 진짜 기분 싸해짐. 뫼행이 쎄기 때문에 의외로 자주 보는 상황임.

5.진동팟 주 딜러 goat. 자기 자신도 ㅁㅊㄴ이지만 진동변환으로 아군들 딜 상승도 체감이 될 정도이고 의외로 엄싱도 단순히 탄환 셔틀이 아니라 1인분은 해주는 인격이었음.
 
 내 추천은 

후파우 뫼행 탐정홍루 어금니 오티스 엄싱 츠이스

 라스트 멤버가 츠이스 아니면 외우피 히스 혹은 t돈인데

둘 다 진동변환으로, 특히 돈키는 시간유예로 쫄전 트롤링을 함. 그래서 방어와 3스에 다량의 진동폭발을 가진 츠이스를 추천하고 싶음

  결론은... 미식이었다. 남은 광기는 팁이다